슬림하다고 하지만 슬림하지 않고, 많은 수납을 강조하지만 그렇게 넣으면 뚱보가 된다.
가장 바깥쪽에 강화용 안감으로 매우 두껍고 단단한 재질을 사용해서 지폐를 꺼내기 위해 벌릴때 자연스럽게 벌려지지 않으며 너무 단단해서 불편하다.
가죽 재질은 그저 그렇다. 좋은 재질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카드를 넣을 때 카드 사이즈에 맞게 재작된 것이 아니라서 일부 수납공간에 잘 수납되지 않아 삐져 나온다. 또한 카드를 넣을때 너무 빡빡해서 넣고뺄때 힘을 주어야한다. 이는 아마도 카드 크기를 고려하지 않고 제작된듯하다. 너무 빡빡해서 넣고 뺄 때 분명히 나중에 변형이 일어 날것으로 생각된다.
고가의 지갑이나 저가의 지갑과 비교해도 이는 분명히 문제다.
추천하고싶지 않다.
(2021-05-02 00:03:3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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