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주문을 넣고, 생각보다 빨리 주문한 제품이 들어와 놀랐고 한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포장지를 열 때, 제품 뿐만 아니라 이것을 받았을 때의 마음을 더 생각해서 그런건지,
포장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썼던 점이 너무나 인상 깊었습니다.
제품을 봤을 때 또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손에 딱 맞고, 어느 주머니에 들어가도 많이 튀어나오지 않은 점도 좋았으며, 잡아 당겼을 때 카드가 나오는 또 다른 공간을 만들었던게 너무나 신기해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신기해해서 저도 이걸 쓰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딱 필요한 것만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지갑, 정리하고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정말 좋은 지갑인 것 같습니다.
현재 새로 갖게 된 지갑을 소중히 아껴 쓰면서, 앞으로 다른 제품을 사용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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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GARDEN
작성일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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