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가든의 광고를 페이스북을 통해 봤습니다.
후기도 좋고~ 베지터블레더를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폰 케이스가 많이 늘어나, 케이스를 구입해야할 시기가 와서 에가든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우선 카드 넣는 부분의 가죽, 바느질, 그립감 등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폰을 감싸는 부분 고무같은 제질의 케이스를 사용했었을 때 자주 늘어나서... 오래 못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에가든에서 만든 케이스는 어떨지 사용하면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가죽의 색이 더 깊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할텐데~
쉽게 늘어나지 않겠지요?
에가든의 제품을 처음 사용해보는데~ 오래 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색상은 올리브를 택했습니다.
진한 카키색 입니다. 거의 검은색을 띄는 카키색입니다.
색상은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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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GARDEN
작성일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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