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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SE/6S/6S+ Back Cover Case

작성자 EGARDEN(ip:)

작성일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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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Back Cover Case 혁신적인 케이스는 아닙니다. 화려한 케이스도 아닙니다. 케이스의 목적과 본질에 집중했습니다.

Back Cover에 혁신적인 무언가를 넣어야 될까? 다양성, 변화 무쌍함, 순발력, 유행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본질을 최우선으로 디자인하고 원칙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이제 이유가 생겼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에서 나오는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습니다.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케이스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케이스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에가든이 기술력이 없다 라는 말은 아닙니다. 기술력보다 Back Cover Case의 목적과 본질에 집중했습니다.

Case의 목적은 소중한 무언가를 보호하는데 있습니다. Back Cover Case도 Case입니다. 케이스 본질은 보호에 집중하기 위해 단단한 PC(폴리카보네이트) 유연한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의 결합으로 기기를 완벽하게 감싸 보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호의 목적인 케이스의 본질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카드 디자인이 케이스 디자인이 되도록 Back Cover Case에 카드 수납 시 기능 부분에 포커스를 둡니다. 왜 이렇까? 케이스 뒷면에 카드 수납 공간을 부여 했지만 그 수납 공간으로 인하여, 케이스 디지인과 매치가 안된다면?

에가든은 카드 수납 공간 디자인에 집중했습니다. 카드 수납 시 카드 디자인 자체가 케이스 디자인이 되도록 카드 노출을 최대한 줄이며… 카드 수납을 최대한 용이하게… 그 자체가 디자인이 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스크레치 왜 스크레치하면 부정적인 느낌을 가질까? 스크레치 자체가 자신만의 다자인이 될 수는 없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에 따라 각자의 스크레치가 자신의 케이스 디자인이 되며 스크레치 강도가 강해져 고유의 색감이 나온다면… 이 또한 또 다른 아름다움이 아닐까? 그래서 이번 에가든 Back Cover Case에는 Pull-Up Leather(풀업-소가죽) 를 사용했습니다.

머 거창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케이스에 대한 고민 만큼은 자신있습니다. 에가든 Back Cover Line 아이폰SE/6s/6s Plus 출시됩니다. 소중한 것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에가든이 되겠습니다. More precious More beautiful, E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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